신문소개

가혹한 세상 속에서도 이 세대에 공감하고 소박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부담을 덜어줄 공정하고 진솔한 메시지로 믿음직스러운 매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특히, 공감하고 소통하고 공감하는 신문, 작은 것에도 가치를 두고, 주변을 비추고, 계급간 갈등과 적대감을 화해시키는 데 앞장서는 언론이 되고자 합니다.

독자투고

이름*
이메일*
전화번호
제목
내용

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이용자 동의사항


독자투고 등을 희망하는 기업 및 개인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.

1. 수집 개인정보 항목 : 회사명, 이름, 이메일, 전화번호
2.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: 신청에 따른 본인확인 및 원활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
3. 개인정보의 이용기간 : 모든 검토가 완료된 후 3개월간 이용자의 조회를 위하여 보관하며, 이후 해당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.
4. 개인정보 수집 동의 거부권 : 개인정보 수집 동의에 거부할 수 있으며 동의하지 않는 경우 의견 접수가 불가능합니다.
5. 그 밖의 사항은 개인정보처리방침을 준수합니다.

불편신고

이름*
이메일*
전화번호
광고예산
내용
회사명

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이용자 동의사항


불편신고 등을 희망하는 기업 및 개인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.

1. 수집 개인정보 항목 : 회사명, 이름, 이메일, 전화번호
2.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: 신청에 따른 본인확인 및 원활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
3. 개인정보의 이용기간 : 모든 검토가 완료된 후 3개월간 이용자의 조회를 위하여 보관하며, 이후 해당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.
4. 개인정보 수집 동의 거부권 : 개인정보 수집 동의에 거부할 수 있으며 동의하지 않는 경우 의견 접수가 불가능합니다.
5. 그 밖의 사항은 개인정보처리방침을 준수합니다.

이메일무단수집거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