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문소개
가혹한 세상 속에서도 이 세대에 공감하고 소박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부담을 덜어줄 공정하고 진솔한 메시지로 믿음직스러운 매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특히, 공감하고 소통하고 공감하는 신문, 작은 것에도 가치를 두고, 주변을 비추고, 계급간 갈등과 적대감을 화해시키는 데 앞장서는 언론이 되고자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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